‘책값 돌려주기’ 사업 5년…1만 5천여 권 접수
입력 2025.02.24 (07:44)
수정 2025.02.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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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5년 동안 추진하고 있는 '책값 돌려주기 사업' 결과, 1만 5천여 권의 도서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한 후 한 달 이내에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반납된 도서는 '작은도서관'에 기증합니다.
지난해에는 3천9백여 권의 책이 접수돼 '작은도서관' 35곳에 기증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한 후 한 달 이내에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반납된 도서는 '작은도서관'에 기증합니다.
지난해에는 3천9백여 권의 책이 접수돼 '작은도서관' 35곳에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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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값 돌려주기’ 사업 5년…1만 5천여 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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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07:44:18
- 수정2025-02-24 07: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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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5년 동안 추진하고 있는 '책값 돌려주기 사업' 결과, 1만 5천여 권의 도서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한 후 한 달 이내에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반납된 도서는 '작은도서관'에 기증합니다.
지난해에는 3천9백여 권의 책이 접수돼 '작은도서관' 35곳에 기증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한 후 한 달 이내에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반납된 도서는 '작은도서관'에 기증합니다.
지난해에는 3천9백여 권의 책이 접수돼 '작은도서관' 35곳에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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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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