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알레르기 유발하는 ‘삼나무 꽃가루’ 주의
입력 2025.02.24 (08:52)
수정 2025.02.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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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환경보건센터는 이달부터 4월까지 제주지역 삼나무 꽃가루 발생량이 증가하고 특히 3월에 농도가 높아진다며 꽃가루가 많이 퍼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야외활동 자제를 부탁했습니다.
삼나무 꽃가루는 공기 중으로 쉽게 확산돼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을 유발하는 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삼나무 꽃가루는 공기 중으로 쉽게 확산돼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을 유발하는 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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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알레르기 유발하는 ‘삼나무 꽃가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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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08:52:27
- 수정2025-02-24 0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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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환경보건센터는 이달부터 4월까지 제주지역 삼나무 꽃가루 발생량이 증가하고 특히 3월에 농도가 높아진다며 꽃가루가 많이 퍼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야외활동 자제를 부탁했습니다.
삼나무 꽃가루는 공기 중으로 쉽게 확산돼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을 유발하는 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삼나무 꽃가루는 공기 중으로 쉽게 확산돼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을 유발하는 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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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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