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올해 해양산업에 3조 4천억 원 지원
입력 2025.02.24 (10:20)
수정 2025.02.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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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올해 선박·항만물류 인프라 금융 등 해양산업에 3조 4천억 원을 지원합니다.
해양진흥공사는 선박 금융에 약 2조 천백억 원을, 항만물류 인프라 금융에 7천3백억 원을 투입하고 '해운산업 위기 대응 펀드' 규모도 기존 1조 원에서 2조 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세계 해운 시장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 '국제해운거래소' 설립도 추진합니다.
해양진흥공사는 선박 금융에 약 2조 천백억 원을, 항만물류 인프라 금융에 7천3백억 원을 투입하고 '해운산업 위기 대응 펀드' 규모도 기존 1조 원에서 2조 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세계 해운 시장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 '국제해운거래소' 설립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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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진공, 올해 해양산업에 3조 4천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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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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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올해 선박·항만물류 인프라 금융 등 해양산업에 3조 4천억 원을 지원합니다.
해양진흥공사는 선박 금융에 약 2조 천백억 원을, 항만물류 인프라 금융에 7천3백억 원을 투입하고 '해운산업 위기 대응 펀드' 규모도 기존 1조 원에서 2조 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세계 해운 시장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 '국제해운거래소' 설립도 추진합니다.
해양진흥공사는 선박 금융에 약 2조 천백억 원을, 항만물류 인프라 금융에 7천3백억 원을 투입하고 '해운산업 위기 대응 펀드' 규모도 기존 1조 원에서 2조 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세계 해운 시장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 '국제해운거래소' 설립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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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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