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마라톤 3월 개최 연맹과 협의 중”
입력 2025.02.25 (08:24)
수정 2025.02.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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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내년부터 대구마라톤을 3월에 열기 위해 육상연맹과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낮은 기온에 따른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해 대회를 올해보다 한 주 늦춘 3월 첫째 일요일에 열자고 연맹 측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플래티넘 대회 승격을 위해 내년에는 정상급 선수 6명을 유치하고, 우승 상금도 20만 달러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낮은 기온에 따른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해 대회를 올해보다 한 주 늦춘 3월 첫째 일요일에 열자고 연맹 측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플래티넘 대회 승격을 위해 내년에는 정상급 선수 6명을 유치하고, 우승 상금도 20만 달러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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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마라톤 3월 개최 연맹과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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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08:24:01
- 수정2025-02-25 08:37:30

대구시가 내년부터 대구마라톤을 3월에 열기 위해 육상연맹과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낮은 기온에 따른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해 대회를 올해보다 한 주 늦춘 3월 첫째 일요일에 열자고 연맹 측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플래티넘 대회 승격을 위해 내년에는 정상급 선수 6명을 유치하고, 우승 상금도 20만 달러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낮은 기온에 따른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해 대회를 올해보다 한 주 늦춘 3월 첫째 일요일에 열자고 연맹 측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플래티넘 대회 승격을 위해 내년에는 정상급 선수 6명을 유치하고, 우승 상금도 20만 달러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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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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