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 예방 위해 순찰·대응 강화
입력 2025.02.26 (11:28)
수정 2025.02.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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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건조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강원도가 산불 대응 체제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임차 헬기 26대를 조기 배치했고, 산불 취약 지역에 진화대와 감시원 2,300여 명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또,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 순찰 지역 담당제를 도입했습니다.
순찰에는 산불 감시원과 이통장 3,000명이 투입됩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임차 헬기 26대를 조기 배치했고, 산불 취약 지역에 진화대와 감시원 2,300여 명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또,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 순찰 지역 담당제를 도입했습니다.
순찰에는 산불 감시원과 이통장 3,000명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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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산불 예방 위해 순찰·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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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11:28:37
- 수정2025-02-26 11:44:31

동해안에 건조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강원도가 산불 대응 체제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임차 헬기 26대를 조기 배치했고, 산불 취약 지역에 진화대와 감시원 2,300여 명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또,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 순찰 지역 담당제를 도입했습니다.
순찰에는 산불 감시원과 이통장 3,000명이 투입됩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임차 헬기 26대를 조기 배치했고, 산불 취약 지역에 진화대와 감시원 2,300여 명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또,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 순찰 지역 담당제를 도입했습니다.
순찰에는 산불 감시원과 이통장 3,000명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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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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