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참당귀·황기, 전립선 개선”…괴산 청년 고용률↑

입력 2025.02.26 (21:48) 수정 2025.02.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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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음성에 있는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가 국내산 참당귀와 황기 복합물이 전립선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괴산군은 지역 청년 고용률이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조진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음성에 있는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에서 국내산 참당귀와 황기를 섞어 만든 기능성 원료입니다.

농촌진흥청은 경희대, 세브란스병원 연구진 등과 만 40세에서 75세 남성 1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전립선 건강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참당귀와 황기 복합물을 섭취한 남성들은 복용 전보다 전립선 증상이 26%가량 줄었지만, 가짜 약을 먹은 집단은 11%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잔뇨감 점수도 참당귀·황기 복합물 섭취 집단은 37%가 감소했지만, 가짜 약을 먹은 집단은 9%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다혜/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사 : "기존의 수입 원료가 대부분인 전립선 건강 시장을 조금 더 국내산 원료로 확대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인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이 충주시 건강복지타운에 들어섰습니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공익활동형 일자리 사업 등을 운영하게 됩니다.

올해는 17개 사업단을 통해 공익 활동에 700여 명, 노인 역량 활용 사업에 100명, 공동체 사업과 취업 지원에 140여 명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괴산 지역 청년 고용률이 48.3%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 40.2%보다 8.1%P 높아진 수치입니다.

괴산군은 청년 고용률을 꾸준히 높이기 위해 청년 농업인 주거비와 청년 부부 정착 장려금, 청년 인턴제 등 지원 정책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조진영입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조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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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오늘] “참당귀·황기, 전립선 개선”…괴산 청년 고용률↑
    • 입력 2025-02-26 21:48:56
    • 수정2025-02-26 22:05:11
    뉴스9(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음성에 있는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가 국내산 참당귀와 황기 복합물이 전립선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괴산군은 지역 청년 고용률이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조진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음성에 있는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에서 국내산 참당귀와 황기를 섞어 만든 기능성 원료입니다.

농촌진흥청은 경희대, 세브란스병원 연구진 등과 만 40세에서 75세 남성 1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전립선 건강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참당귀와 황기 복합물을 섭취한 남성들은 복용 전보다 전립선 증상이 26%가량 줄었지만, 가짜 약을 먹은 집단은 11%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잔뇨감 점수도 참당귀·황기 복합물 섭취 집단은 37%가 감소했지만, 가짜 약을 먹은 집단은 9%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다혜/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사 : "기존의 수입 원료가 대부분인 전립선 건강 시장을 조금 더 국내산 원료로 확대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인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이 충주시 건강복지타운에 들어섰습니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공익활동형 일자리 사업 등을 운영하게 됩니다.

올해는 17개 사업단을 통해 공익 활동에 700여 명, 노인 역량 활용 사업에 100명, 공동체 사업과 취업 지원에 140여 명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괴산 지역 청년 고용률이 48.3%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 40.2%보다 8.1%P 높아진 수치입니다.

괴산군은 청년 고용률을 꾸준히 높이기 위해 청년 농업인 주거비와 청년 부부 정착 장려금, 청년 인턴제 등 지원 정책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조진영입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조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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