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간 개발’ 도시관리계획 기준안 상정 보류
입력 2025.02.27 (21:47)
수정 2025.02.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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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간 지역의 대규모 개발을 명시적으로 허용한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이 도의회 본회의에 상정 보류됐습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27일) 본회의 개최에 앞서 심도있는 논의가 더 필요하다며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을 상정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선 차고지증명제 제외 대상 차량을 배기량 1600cc 미만으로 확대한 조례 개정안과 제주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촉구 결의안 등은 통과했습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27일) 본회의 개최에 앞서 심도있는 논의가 더 필요하다며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을 상정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선 차고지증명제 제외 대상 차량을 배기량 1600cc 미만으로 확대한 조례 개정안과 제주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촉구 결의안 등은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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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간 개발’ 도시관리계획 기준안 상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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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7 21:47:06
- 수정2025-02-27 21:53:42

중산간 지역의 대규모 개발을 명시적으로 허용한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이 도의회 본회의에 상정 보류됐습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27일) 본회의 개최에 앞서 심도있는 논의가 더 필요하다며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을 상정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선 차고지증명제 제외 대상 차량을 배기량 1600cc 미만으로 확대한 조례 개정안과 제주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촉구 결의안 등은 통과했습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27일) 본회의 개최에 앞서 심도있는 논의가 더 필요하다며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을 상정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선 차고지증명제 제외 대상 차량을 배기량 1600cc 미만으로 확대한 조례 개정안과 제주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촉구 결의안 등은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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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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