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평초·동백초’ 통합 추진…“학령인구 급감”
입력 2025.02.27 (22:40)
수정 2025.02.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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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 동평초등학교와 동백초등학교의 통합이 추진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김동칠 시의원이 주최한 간담회에서 "달동 지역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동평초와 동백초의 통합은 불가피하며, 통합에 따른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3월에서 5월 사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찬반투표 등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통폐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김동칠 시의원이 주최한 간담회에서 "달동 지역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동평초와 동백초의 통합은 불가피하며, 통합에 따른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3월에서 5월 사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찬반투표 등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통폐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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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평초·동백초’ 통합 추진…“학령인구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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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7 22:40:38
- 수정2025-02-28 17:16:55

울산 남구의 동평초등학교와 동백초등학교의 통합이 추진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김동칠 시의원이 주최한 간담회에서 "달동 지역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동평초와 동백초의 통합은 불가피하며, 통합에 따른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3월에서 5월 사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찬반투표 등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통폐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김동칠 시의원이 주최한 간담회에서 "달동 지역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동평초와 동백초의 통합은 불가피하며, 통합에 따른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3월에서 5월 사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찬반투표 등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통폐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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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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