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3·1절 앞두고 위안부 피해자 추모식
입력 2025.02.28 (19:39)
수정 2025.02.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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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주년 3·1절을 하루 앞두고 경남교육청이 오늘(28일) '기억과 소망' 조형물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경남 교육공동체가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경남 교육공동체가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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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3·1절 앞두고 위안부 피해자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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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9:39:12
- 수정2025-02-28 19:51:57

106주년 3·1절을 하루 앞두고 경남교육청이 오늘(28일) '기억과 소망' 조형물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경남 교육공동체가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경남 교육공동체가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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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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