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서 2천억 원짜리 ‘거장’ 그림을?
입력 2025.02.28 (21:49)
수정 2025.02.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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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추상미술 거장들의 작품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감정가 2천 억 원짜리 해외 명작도 감상할 수 있는데, 유명 미술관이 아닌 지자체 문화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어 더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현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캔버스에 흩뿌려지며 뒤엉킨 물감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작가의 행위, 그 모습이 막 느껴지는데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추상표현주의 거장 잭슨 폴록의 그림입니다.
[이정한/전시 해설가 : "이 작가의 활동을 기점으로 해서 미술의 중심축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다고…."]
쉽게 풀어주는 작품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침, 이 공간에 한 세대 뒤의 후배 작가들의 작품들이 있어요. 어디 있을까요? "]
낯선 느낌도 잠시, 이내 미국 현대미술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감정가만 2천억 원인 해외 명작이 전시된 곳은 유명 미술관이 아닌,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지자체의 문화회관입니다.
[한영옥/관람객 : "이런 큰 명작이나 이런 거(전시)를 보려면 제가 광화문까지 나가서 보고 했었는데 저는 집에서 한 15분 정도 되는데 걸어서 편하게 와서…."]
작품 유치를 위해 항온 항습 설비는 물론 수장고와 도난 방지시스템까지 새로 갖췄습니다.
해설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은림/노원문화재단 학예연구사 :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더 많은 좋은 작품들을 그리고 해외에서 작품들을 많이 대여해서…."]
이번에 선보인 작품은 뉴욕 유대인미술관 등이 소장한 35점, 미술관의 문턱을 낮춘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까지 관람객들과 만납니다.
KBS 뉴스 김현수입니다.
촬영기자:이창준/영상편집:유지영/그래픽:김지훈
미국 추상미술 거장들의 작품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감정가 2천 억 원짜리 해외 명작도 감상할 수 있는데, 유명 미술관이 아닌 지자체 문화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어 더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현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캔버스에 흩뿌려지며 뒤엉킨 물감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작가의 행위, 그 모습이 막 느껴지는데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추상표현주의 거장 잭슨 폴록의 그림입니다.
[이정한/전시 해설가 : "이 작가의 활동을 기점으로 해서 미술의 중심축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다고…."]
쉽게 풀어주는 작품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침, 이 공간에 한 세대 뒤의 후배 작가들의 작품들이 있어요. 어디 있을까요? "]
낯선 느낌도 잠시, 이내 미국 현대미술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감정가만 2천억 원인 해외 명작이 전시된 곳은 유명 미술관이 아닌,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지자체의 문화회관입니다.
[한영옥/관람객 : "이런 큰 명작이나 이런 거(전시)를 보려면 제가 광화문까지 나가서 보고 했었는데 저는 집에서 한 15분 정도 되는데 걸어서 편하게 와서…."]
작품 유치를 위해 항온 항습 설비는 물론 수장고와 도난 방지시스템까지 새로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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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림/노원문화재단 학예연구사 :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더 많은 좋은 작품들을 그리고 해외에서 작품들을 많이 대여해서…."]
이번에 선보인 작품은 뉴욕 유대인미술관 등이 소장한 35점, 미술관의 문턱을 낮춘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까지 관람객들과 만납니다.
KBS 뉴스 김현수입니다.
촬영기자:이창준/영상편집:유지영/그래픽: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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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에서 2천억 원짜리 ‘거장’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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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21:49:48
- 수정2025-02-28 2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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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추상미술 거장들의 작품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감정가 2천 억 원짜리 해외 명작도 감상할 수 있는데, 유명 미술관이 아닌 지자체 문화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어 더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현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캔버스에 흩뿌려지며 뒤엉킨 물감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작가의 행위, 그 모습이 막 느껴지는데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추상표현주의 거장 잭슨 폴록의 그림입니다.
[이정한/전시 해설가 : "이 작가의 활동을 기점으로 해서 미술의 중심축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다고…."]
쉽게 풀어주는 작품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침, 이 공간에 한 세대 뒤의 후배 작가들의 작품들이 있어요. 어디 있을까요? "]
낯선 느낌도 잠시, 이내 미국 현대미술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감정가만 2천억 원인 해외 명작이 전시된 곳은 유명 미술관이 아닌,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지자체의 문화회관입니다.
[한영옥/관람객 : "이런 큰 명작이나 이런 거(전시)를 보려면 제가 광화문까지 나가서 보고 했었는데 저는 집에서 한 15분 정도 되는데 걸어서 편하게 와서…."]
작품 유치를 위해 항온 항습 설비는 물론 수장고와 도난 방지시스템까지 새로 갖췄습니다.
해설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은림/노원문화재단 학예연구사 :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더 많은 좋은 작품들을 그리고 해외에서 작품들을 많이 대여해서…."]
이번에 선보인 작품은 뉴욕 유대인미술관 등이 소장한 35점, 미술관의 문턱을 낮춘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까지 관람객들과 만납니다.
KBS 뉴스 김현수입니다.
촬영기자:이창준/영상편집:유지영/그래픽:김지훈
미국 추상미술 거장들의 작품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감정가 2천 억 원짜리 해외 명작도 감상할 수 있는데, 유명 미술관이 아닌 지자체 문화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어 더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현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캔버스에 흩뿌려지며 뒤엉킨 물감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작가의 행위, 그 모습이 막 느껴지는데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추상표현주의 거장 잭슨 폴록의 그림입니다.
[이정한/전시 해설가 : "이 작가의 활동을 기점으로 해서 미술의 중심축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다고…."]
쉽게 풀어주는 작품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침, 이 공간에 한 세대 뒤의 후배 작가들의 작품들이 있어요. 어디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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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만 2천억 원인 해외 명작이 전시된 곳은 유명 미술관이 아닌,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지자체의 문화회관입니다.
[한영옥/관람객 : "이런 큰 명작이나 이런 거(전시)를 보려면 제가 광화문까지 나가서 보고 했었는데 저는 집에서 한 15분 정도 되는데 걸어서 편하게 와서…."]
작품 유치를 위해 항온 항습 설비는 물론 수장고와 도난 방지시스템까지 새로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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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림/노원문화재단 학예연구사 :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더 많은 좋은 작품들을 그리고 해외에서 작품들을 많이 대여해서…."]
이번에 선보인 작품은 뉴욕 유대인미술관 등이 소장한 35점, 미술관의 문턱을 낮춘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까지 관람객들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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