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임신 건강관리·난임시술 지원 확대
입력 2025.03.03 (10:54)
수정 2025.03.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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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임신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보은군은 기존에 부부에게만 지원해 온 임신 필수 가임력 검사를 혼인 여부에 상관없이 20세에서 49세 남녀로 확대하고, 지원 횟수도 3차례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난임부부 시술 지원도 나이 제한을 없애고 한 사람당 25차례에서 출산 기준 각각 25차례로 늘렸습니다.
보은군은 기존에 부부에게만 지원해 온 임신 필수 가임력 검사를 혼인 여부에 상관없이 20세에서 49세 남녀로 확대하고, 지원 횟수도 3차례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난임부부 시술 지원도 나이 제한을 없애고 한 사람당 25차례에서 출산 기준 각각 25차례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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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임신 건강관리·난임시술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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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3 10:54:52
- 수정2025-03-03 10:59:01

보은군이 임신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보은군은 기존에 부부에게만 지원해 온 임신 필수 가임력 검사를 혼인 여부에 상관없이 20세에서 49세 남녀로 확대하고, 지원 횟수도 3차례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난임부부 시술 지원도 나이 제한을 없애고 한 사람당 25차례에서 출산 기준 각각 25차례로 늘렸습니다.
보은군은 기존에 부부에게만 지원해 온 임신 필수 가임력 검사를 혼인 여부에 상관없이 20세에서 49세 남녀로 확대하고, 지원 횟수도 3차례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난임부부 시술 지원도 나이 제한을 없애고 한 사람당 25차례에서 출산 기준 각각 25차례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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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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