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경남인구 330만 명 유지”…9천여억 원 투입
입력 2025.03.03 (21:42)
수정 2025.03.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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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2030년까지 인구 330만 명을 유지하기 위해 90개 과제에 9천607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가운데 '청년 유출 대응 사업'이 5천 9백여억 원으로 가장 많고, '저출생 극복'에 2천 2백여억 원, '생활 인구 확대'에 천 3백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외국인 체류를 늘리기 위해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이 가운데 '청년 유출 대응 사업'이 5천 9백여억 원으로 가장 많고, '저출생 극복'에 2천 2백여억 원, '생활 인구 확대'에 천 3백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외국인 체류를 늘리기 위해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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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경남인구 330만 명 유지”…9천여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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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3 21:42:09
- 수정2025-03-03 2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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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2030년까지 인구 330만 명을 유지하기 위해 90개 과제에 9천607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가운데 '청년 유출 대응 사업'이 5천 9백여억 원으로 가장 많고, '저출생 극복'에 2천 2백여억 원, '생활 인구 확대'에 천 3백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외국인 체류를 늘리기 위해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이 가운데 '청년 유출 대응 사업'이 5천 9백여억 원으로 가장 많고, '저출생 극복'에 2천 2백여억 원, '생활 인구 확대'에 천 3백여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외국인 체류를 늘리기 위해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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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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