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시행사 “삼정과 계약 해지” 방침
입력 2025.03.04 (21:53)
수정 2025.03.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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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화재로 6명이 숨진 반얀트리 리조트 시행사가 시공사인 삼정기업과의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행사 루펜티스는 안내문을 통해, "시공사 기업회생과 중대재해 등으로 공사 진행이 어렵다"며 "부동산 신탁과 논의해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신탁이 시공사로부터 현장 자산을 인수해 재정적·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미지급 대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 정상화를 돕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시행사 루펜티스는 안내문을 통해, "시공사 기업회생과 중대재해 등으로 공사 진행이 어렵다"며 "부동산 신탁과 논의해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신탁이 시공사로부터 현장 자산을 인수해 재정적·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미지급 대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 정상화를 돕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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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얀트리 시행사 “삼정과 계약 해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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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4 21:53:37
- 수정2025-03-04 22:05:07

지난 14일 화재로 6명이 숨진 반얀트리 리조트 시행사가 시공사인 삼정기업과의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행사 루펜티스는 안내문을 통해, "시공사 기업회생과 중대재해 등으로 공사 진행이 어렵다"며 "부동산 신탁과 논의해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신탁이 시공사로부터 현장 자산을 인수해 재정적·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미지급 대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 정상화를 돕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시행사 루펜티스는 안내문을 통해, "시공사 기업회생과 중대재해 등으로 공사 진행이 어렵다"며 "부동산 신탁과 논의해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신탁이 시공사로부터 현장 자산을 인수해 재정적·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미지급 대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 정상화를 돕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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