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 260억 원 투자 日 물류기업 조세 감면
입력 2025.03.05 (08:49)
수정 2025.03.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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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의 일본 물류기업,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의 조세 감면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기획재정부가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의 260억 원 투자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 관세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는 웅동 배후단지 5만 6천여 제곱미터 땅에 신규 냉동 물류센터를 증축해 조선·해양 기자재 등 다양한 물류 처리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기획재정부가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의 260억 원 투자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 관세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는 웅동 배후단지 5만 6천여 제곱미터 땅에 신규 냉동 물류센터를 증축해 조선·해양 기자재 등 다양한 물류 처리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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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신항 260억 원 투자 日 물류기업 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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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5 08:49:41
- 수정2025-03-05 09:18:02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의 일본 물류기업,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의 조세 감면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기획재정부가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의 260억 원 투자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 관세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는 웅동 배후단지 5만 6천여 제곱미터 땅에 신규 냉동 물류센터를 증축해 조선·해양 기자재 등 다양한 물류 처리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기획재정부가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의 260억 원 투자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 관세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는 웅동 배후단지 5만 6천여 제곱미터 땅에 신규 냉동 물류센터를 증축해 조선·해양 기자재 등 다양한 물류 처리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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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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