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 3만 6,624달러

입력 2025.03.05 (10:24) 수정 2025.03.05 (1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 GNI가 1년 전보다 1.2% 증가한 3만 6,624달러를 기록하며 2년 연속 3만 6천 달러대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1인당 국민총소득을 원화로 계산하면 4,995만 5천 원으로 1년 전보다 5.7% 증가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급상승한 영향으로, 달러화 기준 최고점이었던 2021년보다도 높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 3만 6,624달러
    • 입력 2025-03-05 10:24:32
    • 수정2025-03-05 10:28:55
    아침뉴스타임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 GNI가 1년 전보다 1.2% 증가한 3만 6,624달러를 기록하며 2년 연속 3만 6천 달러대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1인당 국민총소득을 원화로 계산하면 4,995만 5천 원으로 1년 전보다 5.7% 증가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급상승한 영향으로, 달러화 기준 최고점이었던 2021년보다도 높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