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여장교 성폭행 미수 의혹 대령 검찰 송치
입력 2025.03.05 (21:59)
수정 2025.03.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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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초급 장교를 추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 대령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A 대령은 지난해 10월 영외에서 부대 회식 후 여성 장교 B 씨를 관사 내에서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대령은 지난해 10월 영외에서 부대 회식 후 여성 장교 B 씨를 관사 내에서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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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여장교 성폭행 미수 의혹 대령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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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5 21:59:14
- 수정2025-03-05 22:04:34

여성 초급 장교를 추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 대령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A 대령은 지난해 10월 영외에서 부대 회식 후 여성 장교 B 씨를 관사 내에서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대령은 지난해 10월 영외에서 부대 회식 후 여성 장교 B 씨를 관사 내에서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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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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