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3년 연속 흑자 경영 이어가
입력 2025.03.06 (07:48)
수정 2025.03.0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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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석유공사가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3조 5천244억 원, 영업이익 1조 2734억 원, 당기 순이익 1,915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는 2022년 12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뒤 3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3조 5천244억 원, 영업이익 1조 2734억 원, 당기 순이익 1,915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는 2022년 12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뒤 3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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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공사, 3년 연속 흑자 경영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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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07:48:04
- 수정2025-03-06 07:55:55

울산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석유공사가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3조 5천244억 원, 영업이익 1조 2734억 원, 당기 순이익 1,915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는 2022년 12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뒤 3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3조 5천244억 원, 영업이익 1조 2734억 원, 당기 순이익 1,915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는 2022년 12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뒤 3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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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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