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방우리양수발전소 본격화…확정설비 반영
입력 2025.03.07 (10:30)
수정 2025.03.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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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부리면에 건설 예정인 양수발전소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확정 설비로 반영돼 설립이 본격화 됩니다.
이에 따라 금산군은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설계를 거쳐 내년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금산양수발전소는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일원에 203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금산군 전체 사용량의 4배에 달하는 500㎿(메가와트) 규모로 설립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심야 시간 등 전기가 남을 때 펌프를 가동해 물을 낮은 곳에서 산 중간 상부 댐으로 끌어올린 뒤, 전기가 필요할 때 물을 아래로 흘려보내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의 보완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산군은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설계를 거쳐 내년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금산양수발전소는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일원에 203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금산군 전체 사용량의 4배에 달하는 500㎿(메가와트) 규모로 설립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심야 시간 등 전기가 남을 때 펌프를 가동해 물을 낮은 곳에서 산 중간 상부 댐으로 끌어올린 뒤, 전기가 필요할 때 물을 아래로 흘려보내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의 보완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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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 방우리양수발전소 본격화…확정설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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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7 10:30:52
- 수정2025-03-07 11:06:21

금산군은 부리면에 건설 예정인 양수발전소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확정 설비로 반영돼 설립이 본격화 됩니다.
이에 따라 금산군은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설계를 거쳐 내년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금산양수발전소는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일원에 203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금산군 전체 사용량의 4배에 달하는 500㎿(메가와트) 규모로 설립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심야 시간 등 전기가 남을 때 펌프를 가동해 물을 낮은 곳에서 산 중간 상부 댐으로 끌어올린 뒤, 전기가 필요할 때 물을 아래로 흘려보내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의 보완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산군은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설계를 거쳐 내년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금산양수발전소는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일원에 203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금산군 전체 사용량의 4배에 달하는 500㎿(메가와트) 규모로 설립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심야 시간 등 전기가 남을 때 펌프를 가동해 물을 낮은 곳에서 산 중간 상부 댐으로 끌어올린 뒤, 전기가 필요할 때 물을 아래로 흘려보내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의 보완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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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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