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전지부 “교사 없는 교권보호위원회 규탄”
입력 2025.03.07 (10:32)
수정 2025.03.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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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대전지부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권보호위원회에 교사위원이 단 1명도 없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정보공개를 통해 '2024년 지역별 교권보호위원 정보'를 확보한 결과 교사위원이 배제된 채 운영되는 것이 드러났다며 대전교육청의 낮은 교권 감수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사위원이 1명도 없는 곳은 대전과 울산뿐이라며, 교사와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사위원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정보공개를 통해 '2024년 지역별 교권보호위원 정보'를 확보한 결과 교사위원이 배제된 채 운영되는 것이 드러났다며 대전교육청의 낮은 교권 감수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사위원이 1명도 없는 곳은 대전과 울산뿐이라며, 교사와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사위원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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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대전지부 “교사 없는 교권보호위원회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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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7 10:32:02
- 수정2025-03-07 10:46:09

전교조 대전지부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권보호위원회에 교사위원이 단 1명도 없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정보공개를 통해 '2024년 지역별 교권보호위원 정보'를 확보한 결과 교사위원이 배제된 채 운영되는 것이 드러났다며 대전교육청의 낮은 교권 감수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사위원이 1명도 없는 곳은 대전과 울산뿐이라며, 교사와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사위원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정보공개를 통해 '2024년 지역별 교권보호위원 정보'를 확보한 결과 교사위원이 배제된 채 운영되는 것이 드러났다며 대전교육청의 낮은 교권 감수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사위원이 1명도 없는 곳은 대전과 울산뿐이라며, 교사와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사위원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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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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