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비자 물가 1.9%↑…석유류·가공식품 상승
입력 2025.03.10 (08:15)
수정 2025.03.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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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2%대에서 1%대로 내려왔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6.2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와 가공식품이 각각 6.6%와 3.3% 올랐고, 농산물은 3.2% 내렸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6.2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와 가공식품이 각각 6.6%와 3.3% 올랐고, 농산물은 3.2%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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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비자 물가 1.9%↑…석유류·가공식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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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0 08:15:29
- 수정2025-03-10 09:03:36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2%대에서 1%대로 내려왔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6.2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와 가공식품이 각각 6.6%와 3.3% 올랐고, 농산물은 3.2% 내렸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6.2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와 가공식품이 각각 6.6%와 3.3% 올랐고, 농산물은 3.2%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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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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