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비자 물가 1.9%↑…석유류·가공식품 상승

입력 2025.03.10 (08:15) 수정 2025.03.10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2%대에서 1%대로 내려왔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6.2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와 가공식품이 각각 6.6%와 3.3% 올랐고, 농산물은 3.2% 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소비자 물가 1.9%↑…석유류·가공식품 상승
    • 입력 2025-03-10 08:15:29
    • 수정2025-03-10 09:03:36
    뉴스광장(창원)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2%대에서 1%대로 내려왔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6.2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와 가공식품이 각각 6.6%와 3.3% 올랐고, 농산물은 3.2% 내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