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착공
입력 2025.03.10 (20:09)
수정 2025.03.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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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대구시는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990억 원을 들여 현재 분산돼있는 응급의료센터와 뇌혈관센터, 외래 진료실을 한 곳에 모을 계획입니다.
또 기존 공간은 만성질환 환자 치료에 활용할 계획으로, 의료서비스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990억 원을 들여 현재 분산돼있는 응급의료센터와 뇌혈관센터, 외래 진료실을 한 곳에 모을 계획입니다.
또 기존 공간은 만성질환 환자 치료에 활용할 계획으로, 의료서비스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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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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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0 20:31:18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대구시는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990억 원을 들여 현재 분산돼있는 응급의료센터와 뇌혈관센터, 외래 진료실을 한 곳에 모을 계획입니다.
또 기존 공간은 만성질환 환자 치료에 활용할 계획으로, 의료서비스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990억 원을 들여 현재 분산돼있는 응급의료센터와 뇌혈관센터, 외래 진료실을 한 곳에 모을 계획입니다.
또 기존 공간은 만성질환 환자 치료에 활용할 계획으로, 의료서비스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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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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