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생림~상동 8km ‘국지도 60호’ 오늘 개통
입력 2025.03.11 (08:14)
수정 2025.03.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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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김해 생림~상동 구간 8km의 전면 개통을 앞두고, 어제(10일) 상동면 대감터널 부근에서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사업비 2천여억 원을 들여 2008년 공사를 시작한 생림~상동 구간 국지도 60호선은, 총연장 8.56km, 왕복 최대 4차로로 오늘(11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됩니다.
사업비 2천여억 원을 들여 2008년 공사를 시작한 생림~상동 구간 국지도 60호선은, 총연장 8.56km, 왕복 최대 4차로로 오늘(11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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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생림~상동 8km ‘국지도 60호’ 오늘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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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08:14:13
- 수정2025-03-11 09:12:56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김해 생림~상동 구간 8km의 전면 개통을 앞두고, 어제(10일) 상동면 대감터널 부근에서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사업비 2천여억 원을 들여 2008년 공사를 시작한 생림~상동 구간 국지도 60호선은, 총연장 8.56km, 왕복 최대 4차로로 오늘(11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됩니다.
사업비 2천여억 원을 들여 2008년 공사를 시작한 생림~상동 구간 국지도 60호선은, 총연장 8.56km, 왕복 최대 4차로로 오늘(11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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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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