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전부 내게로 돌아온다면? 섬뜩한 ‘플라스틱 폭포’
입력 2025.03.12 (23:35)
수정 2025.03.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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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재활용 분류장처럼 보이는 이것은 사실 에티오피아 출신의 예술가 '헤녹 게타츄'의 작품 '플라스틱 폭포'인데요.
작가는 이러한 작품 활동을 통해 무분별한 소비와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경고한다고 합니다.
경종을 울리는 그의 작품들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재활용 분류장처럼 보이는 이것은 사실 에티오피아 출신의 예술가 '헤녹 게타츄'의 작품 '플라스틱 폭포'인데요.
작가는 이러한 작품 활동을 통해 무분별한 소비와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경고한다고 합니다.
경종을 울리는 그의 작품들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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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전부 내게로 돌아온다면? 섬뜩한 ‘플라스틱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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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23:35:36
- 수정2025-03-12 23:40:15

비닐봉지, 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재활용 분류장처럼 보이는 이것은 사실 에티오피아 출신의 예술가 '헤녹 게타츄'의 작품 '플라스틱 폭포'인데요.
작가는 이러한 작품 활동을 통해 무분별한 소비와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경고한다고 합니다.
경종을 울리는 그의 작품들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재활용 분류장처럼 보이는 이것은 사실 에티오피아 출신의 예술가 '헤녹 게타츄'의 작품 '플라스틱 폭포'인데요.
작가는 이러한 작품 활동을 통해 무분별한 소비와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경고한다고 합니다.
경종을 울리는 그의 작품들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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