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란희 세종시의원 “로컬푸드 매장 업체 선정 부실”

입력 2025.03.13 (08:57) 수정 2025.03.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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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 세종시의원이 세종시 로컬푸드 매장인 싱싱장터의 입점 업체 선정 과정이 부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싱싱장터에서 수산물 코너를 운영하던 업체가 개장 20일 만에 돌연 철수했다"며 "철수를 막을 조항조차 없었고 업체 선정 과정도 부실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1월 세종시 소담동에 로컬푸드 매장인 싱싱장터 4호점을 열었지만 수산물 판매 업체가 개장 20일 만인 지난달 9일 돌연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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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란희 세종시의원 “로컬푸드 매장 업체 선정 부실”
    • 입력 2025-03-13 08:57:06
    • 수정2025-03-13 09:00:12
    뉴스광장(대전)
박란희 세종시의원이 세종시 로컬푸드 매장인 싱싱장터의 입점 업체 선정 과정이 부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싱싱장터에서 수산물 코너를 운영하던 업체가 개장 20일 만에 돌연 철수했다"며 "철수를 막을 조항조차 없었고 업체 선정 과정도 부실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1월 세종시 소담동에 로컬푸드 매장인 싱싱장터 4호점을 열었지만 수산물 판매 업체가 개장 20일 만인 지난달 9일 돌연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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