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달 고용률 64.6%…0.9%p↑
입력 2025.03.13 (09:05)
수정 2025.03.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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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고용률은 64.6%로 지난해 2월보다 0.9%p 올랐습니다.
지난달, 충북의 취업자는 93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9%인 만 7천여 명이 늘었고, 실업자는 2만 5천 명으로 11%인 3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분야별로 도매·소매, 숙박·음식업은 6.5%인 9천여 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1.5%인 5천 명이 늘었고, 건설업은 17.2%인 만 4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지난달, 충북의 취업자는 93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9%인 만 7천여 명이 늘었고, 실업자는 2만 5천 명으로 11%인 3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분야별로 도매·소매, 숙박·음식업은 6.5%인 9천여 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1.5%인 5천 명이 늘었고, 건설업은 17.2%인 만 4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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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지난달 고용률 64.6%…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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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9:05:57
- 수정2025-03-13 09:13:52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고용률은 64.6%로 지난해 2월보다 0.9%p 올랐습니다.
지난달, 충북의 취업자는 93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9%인 만 7천여 명이 늘었고, 실업자는 2만 5천 명으로 11%인 3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분야별로 도매·소매, 숙박·음식업은 6.5%인 9천여 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1.5%인 5천 명이 늘었고, 건설업은 17.2%인 만 4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지난달, 충북의 취업자는 93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9%인 만 7천여 명이 늘었고, 실업자는 2만 5천 명으로 11%인 3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분야별로 도매·소매, 숙박·음식업은 6.5%인 9천여 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1.5%인 5천 명이 늘었고, 건설업은 17.2%인 만 4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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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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