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일부 수장고 포화…신규 건립”
입력 2025.03.13 (09:46)
수정 2025.03.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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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중구 다운2 공공주택지구에 울산박물관의 새 수장고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안수일 의원의 서면질의에서 "울산박물관 수장고의 전체 수장 비율은 약 75%이며, 금속을 보관하는 1금고와 토기와 도기류를 보관하는 4금고는 포화상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비상 경보시스템을 작동해 대피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유물을 신속히 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안수일 의원의 서면질의에서 "울산박물관 수장고의 전체 수장 비율은 약 75%이며, 금속을 보관하는 1금고와 토기와 도기류를 보관하는 4금고는 포화상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비상 경보시스템을 작동해 대피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유물을 신속히 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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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박물관 일부 수장고 포화…신규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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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9:46:05
- 수정2025-03-13 09:57:45

울산시가 중구 다운2 공공주택지구에 울산박물관의 새 수장고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안수일 의원의 서면질의에서 "울산박물관 수장고의 전체 수장 비율은 약 75%이며, 금속을 보관하는 1금고와 토기와 도기류를 보관하는 4금고는 포화상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비상 경보시스템을 작동해 대피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유물을 신속히 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안수일 의원의 서면질의에서 "울산박물관 수장고의 전체 수장 비율은 약 75%이며, 금속을 보관하는 1금고와 토기와 도기류를 보관하는 4금고는 포화상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비상 경보시스템을 작동해 대피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유물을 신속히 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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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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