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폐기물 기록 미작성·미보관 선박 2척 적발
입력 2025.03.13 (19:44)
수정 2025.03.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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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가 해양 오염 관련 법률을 위반한 해상 공사 선박 2척을 적발했습니다.
이 선박들은 폐기물과 폐기름 기록부에 처리 내용을 적지 않거나 기록부 자체를 보관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군산해경은 해양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을 비롯한 공사 현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 선박들은 폐기물과 폐기름 기록부에 처리 내용을 적지 않거나 기록부 자체를 보관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군산해경은 해양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을 비롯한 공사 현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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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폐기물 기록 미작성·미보관 선박 2척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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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19:44:41
- 수정2025-03-13 20:04:53

군산해양경찰서가 해양 오염 관련 법률을 위반한 해상 공사 선박 2척을 적발했습니다.
이 선박들은 폐기물과 폐기름 기록부에 처리 내용을 적지 않거나 기록부 자체를 보관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군산해경은 해양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을 비롯한 공사 현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 선박들은 폐기물과 폐기름 기록부에 처리 내용을 적지 않거나 기록부 자체를 보관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군산해경은 해양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을 비롯한 공사 현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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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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