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감 재선거 김석준·최윤홍 후보 등록
입력 2025.03.13 (21:53)
수정 2025.03.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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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김석준 전 교육감과 최윤홍 전 교육감 권한대행이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석준 후보는 "극우 세력에게 부산 교육의 미래를 맡길 수 없고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물이 교육감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윤홍 후보는 "차별없는 무상교육과 지역 간 학력격차 해소로 부산 교육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승윤 부산대 교수는 내일(14일)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석준 후보는 "극우 세력에게 부산 교육의 미래를 맡길 수 없고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물이 교육감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윤홍 후보는 "차별없는 무상교육과 지역 간 학력격차 해소로 부산 교육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승윤 부산대 교수는 내일(14일)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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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김석준·최윤홍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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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21:53:26
- 수정2025-03-13 22:06:43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김석준 전 교육감과 최윤홍 전 교육감 권한대행이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석준 후보는 "극우 세력에게 부산 교육의 미래를 맡길 수 없고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물이 교육감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윤홍 후보는 "차별없는 무상교육과 지역 간 학력격차 해소로 부산 교육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승윤 부산대 교수는 내일(14일)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석준 후보는 "극우 세력에게 부산 교육의 미래를 맡길 수 없고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물이 교육감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윤홍 후보는 "차별없는 무상교육과 지역 간 학력격차 해소로 부산 교육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승윤 부산대 교수는 내일(14일)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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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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