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특사경, 청소년 술·담배 대리구매 8명 적발
입력 2025.03.13 (21:56)
수정 2025.03.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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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여성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대신 사 준 20~30대 8명을 적발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SNS에 술과 담배를 대신 사준다는 글을 올리는 방법 등으로 의도적으로 여학생에게만 접근해, 많게는 한 건당 2만 원의 수수료를 받거나, 성적인 요구를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이들은 SNS에 술과 담배를 대신 사준다는 글을 올리는 방법 등으로 의도적으로 여학생에게만 접근해, 많게는 한 건당 2만 원의 수수료를 받거나, 성적인 요구를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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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특사경, 청소년 술·담배 대리구매 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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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21:56:17
- 수정2025-03-13 22:00:32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여성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대신 사 준 20~30대 8명을 적발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SNS에 술과 담배를 대신 사준다는 글을 올리는 방법 등으로 의도적으로 여학생에게만 접근해, 많게는 한 건당 2만 원의 수수료를 받거나, 성적인 요구를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이들은 SNS에 술과 담배를 대신 사준다는 글을 올리는 방법 등으로 의도적으로 여학생에게만 접근해, 많게는 한 건당 2만 원의 수수료를 받거나, 성적인 요구를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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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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