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공동주택 공시가 1.07% 상승
입력 2025.03.14 (07:43)
수정 2025.03.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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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파트를 비롯한 울산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울산의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은 1억 6천780만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07% 올랐습니다.
이 같은 상승률은 전국 평균인 3.65%보다 낮지만, 지방 5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오른 것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울산의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은 1억 6천780만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07% 올랐습니다.
이 같은 상승률은 전국 평균인 3.65%보다 낮지만, 지방 5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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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울산 공동주택 공시가 1.0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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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07:43:29
- 수정2025-03-14 08:01:33

올해 아파트를 비롯한 울산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울산의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은 1억 6천780만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07% 올랐습니다.
이 같은 상승률은 전국 평균인 3.65%보다 낮지만, 지방 5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오른 것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울산의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은 1억 6천780만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07% 올랐습니다.
이 같은 상승률은 전국 평균인 3.65%보다 낮지만, 지방 5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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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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