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원도의원 “김진태 무능…전임 도정 탓만”
입력 2025.03.14 (21:42)
수정 2025.03.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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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원도의원들이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레고랜드 사업으로 인한 재정 위기를 전 도정 탓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김 지사는 취임 석 달 만에 중도개발공사의 채무 불이행을 선언해, 금융·채권 시장에 혼란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2,05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빚을 상환하면서 중도공사가 재정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라며, 도민에게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김 지사는 취임 석 달 만에 중도개발공사의 채무 불이행을 선언해, 금융·채권 시장에 혼란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2,05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빚을 상환하면서 중도공사가 재정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라며, 도민에게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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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강원도의원 “김진태 무능…전임 도정 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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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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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원도의원들이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레고랜드 사업으로 인한 재정 위기를 전 도정 탓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김 지사는 취임 석 달 만에 중도개발공사의 채무 불이행을 선언해, 금융·채권 시장에 혼란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2,05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빚을 상환하면서 중도공사가 재정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라며, 도민에게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김 지사는 취임 석 달 만에 중도개발공사의 채무 불이행을 선언해, 금융·채권 시장에 혼란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2,05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빚을 상환하면서 중도공사가 재정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라며, 도민에게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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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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