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추경 예산안 심사
입력 2025.03.14 (21:52)
수정 2025.03.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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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제327회 임시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 등 48건의 안건을 처리합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늘(14일)부터 2주간 이어질 이번 회기에서 3천6백여억 원 규모의 올해 첫 부산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이기대예술공원 내 조형물 설치' 계획안 등 조례안 30건, 동의안 11건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축과 외국인, 문화, 교육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늘(14일)부터 2주간 이어질 이번 회기에서 3천6백여억 원 규모의 올해 첫 부산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이기대예술공원 내 조형물 설치' 계획안 등 조례안 30건, 동의안 11건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축과 외국인, 문화, 교육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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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추경 예산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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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21:52:45
- 수정2025-03-14 22:08:44

부산시의회가 제327회 임시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 등 48건의 안건을 처리합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늘(14일)부터 2주간 이어질 이번 회기에서 3천6백여억 원 규모의 올해 첫 부산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이기대예술공원 내 조형물 설치' 계획안 등 조례안 30건, 동의안 11건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축과 외국인, 문화, 교육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늘(14일)부터 2주간 이어질 이번 회기에서 3천6백여억 원 규모의 올해 첫 부산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이기대예술공원 내 조형물 설치' 계획안 등 조례안 30건, 동의안 11건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축과 외국인, 문화, 교육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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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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