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공동주택 공시가격 3년 연속 하락
입력 2025.03.14 (21:55)
수정 2025.03.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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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3연 연속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올해 공시가격안을 보면,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3.65% 오른 반면, 대구는 2.9%, 경북 1.4% 내렸습니다.
공시가격 중위값은 대구 1억4천6백만 원, 경북은 8천3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시, 군, 구 민원실과 한국부동산원 등을 통해 의견 청취 절차 등을 거쳐 다음 달 30일 정식 공시됩니다.
국토교통부의 올해 공시가격안을 보면,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3.65% 오른 반면, 대구는 2.9%, 경북 1.4% 내렸습니다.
공시가격 중위값은 대구 1억4천6백만 원, 경북은 8천3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시, 군, 구 민원실과 한국부동산원 등을 통해 의견 청취 절차 등을 거쳐 다음 달 30일 정식 공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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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공동주택 공시가격 3년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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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21:55:15
- 수정2025-03-14 21:59:30

대구·경북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3연 연속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올해 공시가격안을 보면,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3.65% 오른 반면, 대구는 2.9%, 경북 1.4% 내렸습니다.
공시가격 중위값은 대구 1억4천6백만 원, 경북은 8천3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시, 군, 구 민원실과 한국부동산원 등을 통해 의견 청취 절차 등을 거쳐 다음 달 30일 정식 공시됩니다.
국토교통부의 올해 공시가격안을 보면,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3.65% 오른 반면, 대구는 2.9%, 경북 1.4% 내렸습니다.
공시가격 중위값은 대구 1억4천6백만 원, 경북은 8천3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시, 군, 구 민원실과 한국부동산원 등을 통해 의견 청취 절차 등을 거쳐 다음 달 30일 정식 공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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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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