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촉구’ 진보당 현수막 훼손 70대 검거
입력 2025.03.14 (23:12)
수정 2025.03.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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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정당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 오후 울산 중구의 도롯가에 내걸린 진보당 현수막의 일부를 붉은색으로 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 오후 울산 중구의 도롯가에 내걸린 진보당 현수막의 일부를 붉은색으로 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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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면 촉구’ 진보당 현수막 훼손 7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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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23:12:44
- 수정2025-03-14 23:42:37
울산 중부경찰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정당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 오후 울산 중구의 도롯가에 내걸린 진보당 현수막의 일부를 붉은색으로 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 오후 울산 중구의 도롯가에 내걸린 진보당 현수막의 일부를 붉은색으로 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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