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구제역 차단 방역 강화
입력 2025.03.17 (21:40)
수정 2025.03.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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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1년 10개월 만에 전남 지역 한우 농가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충청북도가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충청북도는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 일정을 2주가량 앞당겨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접종 대상은 농가 7천여 곳의 소와 염소 32만여 마리입니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부터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해 법정 기준치에 미달하면 과태료 처분과 추가 접종 등 특별 관리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 일정을 2주가량 앞당겨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접종 대상은 농가 7천여 곳의 소와 염소 32만여 마리입니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부터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해 법정 기준치에 미달하면 과태료 처분과 추가 접종 등 특별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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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구제역 차단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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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21:40:23
- 수정2025-03-17 22:04:50

최근 국내에서 1년 10개월 만에 전남 지역 한우 농가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충청북도가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충청북도는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 일정을 2주가량 앞당겨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접종 대상은 농가 7천여 곳의 소와 염소 32만여 마리입니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부터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해 법정 기준치에 미달하면 과태료 처분과 추가 접종 등 특별 관리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 일정을 2주가량 앞당겨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접종 대상은 농가 7천여 곳의 소와 염소 32만여 마리입니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부터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해 법정 기준치에 미달하면 과태료 처분과 추가 접종 등 특별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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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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