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 금악리 양돈장 화재…돼지 10마리 폐사
입력 2025.03.18 (11:16)
수정 2025.03.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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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아침 7시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돈사 내부 일부와 환풍구 배관 등을 태우고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1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돈사 내부 일부와 환풍구 배관 등을 태우고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1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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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읍 금악리 양돈장 화재…돼지 1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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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11:16:22
- 수정2025-03-18 11:24:54

오늘(18일) 아침 7시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돈사 내부 일부와 환풍구 배관 등을 태우고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1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돈사 내부 일부와 환풍구 배관 등을 태우고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1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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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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