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아들 특혜 채용은 사실무근”

입력 2025.03.19 (21:54) 수정 2025.03.19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오늘(19)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변산 관광 콘도 사업과 관련한 아들 특혜 채용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군수는 자녀가 해당 회사에 공채로 입사한 뒤 자진 퇴사했고, 관광 콘도 사업은 적법하게 추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안군 사업이나 자신의 아들과 관련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법적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안군수 “아들 특혜 채용은 사실무근”
    • 입력 2025-03-19 21:54:48
    • 수정2025-03-19 21:57:07
    뉴스9(전주)
권익현 부안군수가 오늘(19)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변산 관광 콘도 사업과 관련한 아들 특혜 채용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군수는 자녀가 해당 회사에 공채로 입사한 뒤 자진 퇴사했고, 관광 콘도 사업은 적법하게 추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안군 사업이나 자신의 아들과 관련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법적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