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아들 특혜 채용은 사실무근”
입력 2025.03.19 (21:54)
수정 2025.03.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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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가 오늘(19)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변산 관광 콘도 사업과 관련한 아들 특혜 채용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군수는 자녀가 해당 회사에 공채로 입사한 뒤 자진 퇴사했고, 관광 콘도 사업은 적법하게 추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안군 사업이나 자신의 아들과 관련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법적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권 군수는 자녀가 해당 회사에 공채로 입사한 뒤 자진 퇴사했고, 관광 콘도 사업은 적법하게 추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안군 사업이나 자신의 아들과 관련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법적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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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수 “아들 특혜 채용은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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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21:54:48
- 수정2025-03-19 21:57:07

권익현 부안군수가 오늘(19)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변산 관광 콘도 사업과 관련한 아들 특혜 채용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군수는 자녀가 해당 회사에 공채로 입사한 뒤 자진 퇴사했고, 관광 콘도 사업은 적법하게 추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안군 사업이나 자신의 아들과 관련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법적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권 군수는 자녀가 해당 회사에 공채로 입사한 뒤 자진 퇴사했고, 관광 콘도 사업은 적법하게 추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안군 사업이나 자신의 아들과 관련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법적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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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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