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선고 앞두고 집회 잇따라…안전 관리 강화
입력 2025.03.19 (21:58)
수정 2025.03.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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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최근 부산역과 서면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잇따르자 부산시가 종합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인파 운집 때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 장애물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부산역 광장과 서면 동천로 일원, 도시철도역 출입구 등 주요 집회 장소에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합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역내 혼잡 시 무정차 통과나 임시 열차 편성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인파 운집 때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 장애물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부산역 광장과 서면 동천로 일원, 도시철도역 출입구 등 주요 집회 장소에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합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역내 혼잡 시 무정차 통과나 임시 열차 편성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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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선고 앞두고 집회 잇따라…안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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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21:58:09
- 수정2025-03-19 22:02:38

윤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최근 부산역과 서면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잇따르자 부산시가 종합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인파 운집 때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 장애물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부산역 광장과 서면 동천로 일원, 도시철도역 출입구 등 주요 집회 장소에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합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역내 혼잡 시 무정차 통과나 임시 열차 편성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인파 운집 때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 장애물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부산역 광장과 서면 동천로 일원, 도시철도역 출입구 등 주요 집회 장소에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합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역내 혼잡 시 무정차 통과나 임시 열차 편성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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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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