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동료 심폐소생술로 구한 공무원 감사장
입력 2025.03.20 (08:18)
수정 2025.03.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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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야근 중 쓰러진 동료 직원을 구한 윤종모 부산진구청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윤 주무관은 지난 15일 저녁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준비 업무를 하던 동료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응급조치를 해 구했습니다.
윤 주무관은 지난 15일 저녁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준비 업무를 하던 동료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응급조치를 해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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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러진 동료 심폐소생술로 구한 공무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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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08:18:39
- 수정2025-03-20 09:22:21

부산시가 야근 중 쓰러진 동료 직원을 구한 윤종모 부산진구청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윤 주무관은 지난 15일 저녁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준비 업무를 하던 동료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응급조치를 해 구했습니다.
윤 주무관은 지난 15일 저녁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준비 업무를 하던 동료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응급조치를 해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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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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