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학생 대상 ‘장애인권개선교육’ 실시
입력 2025.03.20 (23:48)
수정 2025.03.2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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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권개선교육이 실시됩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는 오늘(20일) 강릉여자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44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권개선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동해천곡초등학교와 양양초등학교 등 영동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관련 교육을 이어갑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실시되는 의무교육입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는 오늘(20일) 강릉여자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44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권개선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동해천곡초등학교와 양양초등학교 등 영동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관련 교육을 이어갑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실시되는 의무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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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지역 학생 대상 ‘장애인권개선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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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23:48:20
- 수정2025-03-21 00:17:14

영동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권개선교육이 실시됩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는 오늘(20일) 강릉여자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44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권개선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동해천곡초등학교와 양양초등학교 등 영동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관련 교육을 이어갑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실시되는 의무교육입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시지부는 오늘(20일) 강릉여자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44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권개선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동해천곡초등학교와 양양초등학교 등 영동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관련 교육을 이어갑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실시되는 의무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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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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