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음식물 쓰레기 불법매립 매달 특별단속
입력 2025.03.21 (21:49)
수정 2025.03.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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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폐기물 운반업체가 새벽 시간 사유지에 음식물 쓰레기를 불법 매립하고 있다는 KBS 보도 이후 청주시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업체를 방문해 재활용과 비료생산 공정을 법에 맞게 처리하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주변 오염도 검사와 시료 채취를 거쳐 폐기물 운반업자 등을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청주시는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업체를 방문해 재활용과 비료생산 공정을 법에 맞게 처리하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주변 오염도 검사와 시료 채취를 거쳐 폐기물 운반업자 등을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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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음식물 쓰레기 불법매립 매달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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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21: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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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폐기물 운반업체가 새벽 시간 사유지에 음식물 쓰레기를 불법 매립하고 있다는 KBS 보도 이후 청주시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업체를 방문해 재활용과 비료생산 공정을 법에 맞게 처리하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주변 오염도 검사와 시료 채취를 거쳐 폐기물 운반업자 등을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청주시는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업체를 방문해 재활용과 비료생산 공정을 법에 맞게 처리하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주변 오염도 검사와 시료 채취를 거쳐 폐기물 운반업자 등을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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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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