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시작
입력 2025.03.24 (08:23)
수정 2025.03.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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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다음 달부터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행합니다.
전남도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담양과 영암, 영광 등 세 개 지역에 예산을 지원해 75살 이상의 어르신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등의 돌봄 자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형 통합돌봄 사업은 내년부터 모든 시군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담양과 영암, 영광 등 세 개 지역에 예산을 지원해 75살 이상의 어르신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등의 돌봄 자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형 통합돌봄 사업은 내년부터 모든 시군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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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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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4 09:19:41

전라남도가 다음 달부터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행합니다.
전남도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담양과 영암, 영광 등 세 개 지역에 예산을 지원해 75살 이상의 어르신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등의 돌봄 자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형 통합돌봄 사업은 내년부터 모든 시군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담양과 영암, 영광 등 세 개 지역에 예산을 지원해 75살 이상의 어르신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등의 돌봄 자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형 통합돌봄 사업은 내년부터 모든 시군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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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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