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평동 야초지 비닐하우스 화재…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5.03.24 (09:13)
수정 2025.03.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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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0시쯤 제주시 영평동의 한 야초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25명의 대원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변에 있던 비닐하우스 약 4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외부에서 발화가 확인됐지만 인위적인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고 주변에 CCTV도 없어서 원인 미상으로 처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25명의 대원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변에 있던 비닐하우스 약 4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외부에서 발화가 확인됐지만 인위적인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고 주변에 CCTV도 없어서 원인 미상으로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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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평동 야초지 비닐하우스 화재…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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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09:13:17
- 수정2025-03-24 09:38:28

어제 오전 10시쯤 제주시 영평동의 한 야초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25명의 대원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변에 있던 비닐하우스 약 4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외부에서 발화가 확인됐지만 인위적인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고 주변에 CCTV도 없어서 원인 미상으로 처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25명의 대원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변에 있던 비닐하우스 약 4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외부에서 발화가 확인됐지만 인위적인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고 주변에 CCTV도 없어서 원인 미상으로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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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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