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지난해 재난 5건 발생해 피해 8억 원
입력 2025.03.24 (11:15)
수정 2025.03.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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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양에서는 재난 5건이 발생해 8억 원에 이르는 피해가 난 걸로 집계됐습니다.
양양군의 '재난관리 실태'를 보면, 지난해 양양군에서는 대설과 가축전염병, 강풍 등 재난 5건이 발생해 공공시설 1건, 사유 시설 40건에서 7억 9,400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양양군은 2억 원을 들여 피해 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의 '재난관리 실태'를 보면, 지난해 양양군에서는 대설과 가축전염병, 강풍 등 재난 5건이 발생해 공공시설 1건, 사유 시설 40건에서 7억 9,400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양양군은 2억 원을 들여 피해 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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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지난해 재난 5건 발생해 피해 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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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11:15:43
- 수정2025-03-24 11:31:32

지난해 양양에서는 재난 5건이 발생해 8억 원에 이르는 피해가 난 걸로 집계됐습니다.
양양군의 '재난관리 실태'를 보면, 지난해 양양군에서는 대설과 가축전염병, 강풍 등 재난 5건이 발생해 공공시설 1건, 사유 시설 40건에서 7억 9,400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양양군은 2억 원을 들여 피해 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의 '재난관리 실태'를 보면, 지난해 양양군에서는 대설과 가축전염병, 강풍 등 재난 5건이 발생해 공공시설 1건, 사유 시설 40건에서 7억 9,400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양양군은 2억 원을 들여 피해 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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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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