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시·도, 기회발전특구 국제학교 설립 건의
입력 2025.03.24 (19:53)
수정 2025.03.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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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경북 등 영남권 5개 시·도는 기회발전특구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건의안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영남권 시·도는 지난 21일 대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회발전특구 내 국제학교 설립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2차 전지 환경처리시설 재정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과 면적 상한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영남권 시·도는 지난 21일 대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회발전특구 내 국제학교 설립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2차 전지 환경처리시설 재정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과 면적 상한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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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권 시·도, 기회발전특구 국제학교 설립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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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19:53:41
- 수정2025-03-24 20:00:44

경남과 경북 등 영남권 5개 시·도는 기회발전특구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건의안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영남권 시·도는 지난 21일 대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회발전특구 내 국제학교 설립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2차 전지 환경처리시설 재정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과 면적 상한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영남권 시·도는 지난 21일 대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회발전특구 내 국제학교 설립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2차 전지 환경처리시설 재정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과 면적 상한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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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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