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하천 주변 오염 점검
입력 2025.03.24 (21:50)
수정 2025.03.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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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는 5월 16일까지 주요 하천 주변의 오염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대청호, 충주호, 달천, 미호강 4개 권역, 56개 지류 주변의 각종 배출 시설로, 가축 분뇨와 폐수 등 무단 방류와 수질 기준 초과 등을 단속합니다.
충청북도는 위법 사례에 대해 수질 오염도에 따라 최대 6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형사 고발,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대청호, 충주호, 달천, 미호강 4개 권역, 56개 지류 주변의 각종 배출 시설로, 가축 분뇨와 폐수 등 무단 방류와 수질 기준 초과 등을 단속합니다.
충청북도는 위법 사례에 대해 수질 오염도에 따라 최대 6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형사 고발,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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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하천 주변 오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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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21:50:44
- 수정2025-03-24 21:55:27

충청북도가 오는 5월 16일까지 주요 하천 주변의 오염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대청호, 충주호, 달천, 미호강 4개 권역, 56개 지류 주변의 각종 배출 시설로, 가축 분뇨와 폐수 등 무단 방류와 수질 기준 초과 등을 단속합니다.
충청북도는 위법 사례에 대해 수질 오염도에 따라 최대 6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형사 고발,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대청호, 충주호, 달천, 미호강 4개 권역, 56개 지류 주변의 각종 배출 시설로, 가축 분뇨와 폐수 등 무단 방류와 수질 기준 초과 등을 단속합니다.
충청북도는 위법 사례에 대해 수질 오염도에 따라 최대 6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형사 고발,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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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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