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세상에서 가장 긴 꼬리를 가진 고양이
입력 2025.04.01 (15:37)
수정 2025.04.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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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인 꼬리, 땅으로 내려진 밧줄처럼 기다란 길이를 자랑하는데요.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퍽슬리 애덤스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살배기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메이쿤 종이라고 하고요.
그 꼬리 길이만 무려 46.99센티미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퍽슬리의 반려인은 처음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을 때 수의사가 꼬리 길이에 놀라워하는 것을 보고, 퍽슬리의 꼬리가 특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는데요.
살아있는 고양이 중 가장 긴 꼬리를 가진 것으로 기네스에 등재됐습니다.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사랑받으며 크고 있다는 퍽슬리, 다 자라면 꼬리가 얼마나 더 길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퍽슬리 애덤스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살배기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메이쿤 종이라고 하고요.
그 꼬리 길이만 무려 46.99센티미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퍽슬리의 반려인은 처음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을 때 수의사가 꼬리 길이에 놀라워하는 것을 보고, 퍽슬리의 꼬리가 특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는데요.
살아있는 고양이 중 가장 긴 꼬리를 가진 것으로 기네스에 등재됐습니다.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사랑받으며 크고 있다는 퍽슬리, 다 자라면 꼬리가 얼마나 더 길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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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세상에서 가장 긴 꼬리를 가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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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15:37:17
- 수정2025-04-01 15:45:58

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인 꼬리, 땅으로 내려진 밧줄처럼 기다란 길이를 자랑하는데요.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퍽슬리 애덤스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살배기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메이쿤 종이라고 하고요.
그 꼬리 길이만 무려 46.99센티미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퍽슬리의 반려인은 처음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을 때 수의사가 꼬리 길이에 놀라워하는 것을 보고, 퍽슬리의 꼬리가 특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는데요.
살아있는 고양이 중 가장 긴 꼬리를 가진 것으로 기네스에 등재됐습니다.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사랑받으며 크고 있다는 퍽슬리, 다 자라면 꼬리가 얼마나 더 길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퍽슬리 애덤스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살배기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메이쿤 종이라고 하고요.
그 꼬리 길이만 무려 46.99센티미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퍽슬리의 반려인은 처음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을 때 수의사가 꼬리 길이에 놀라워하는 것을 보고, 퍽슬리의 꼬리가 특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는데요.
살아있는 고양이 중 가장 긴 꼬리를 가진 것으로 기네스에 등재됐습니다.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사랑받으며 크고 있다는 퍽슬리, 다 자라면 꼬리가 얼마나 더 길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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