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릭] ‘쿵’ 갑자기 쓰러진 할아버지…전직 소방관이 살려
입력 2025.04.01 (18:17)
수정 2025.04.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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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경기도 남양주 시의 한 식당입니다.
식사 중이던 8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으며 '쿵'하고 쓰러집니다.
이 때 창가 자리에 앉아 있던 한 남성. 벌떡 일어나 바로 달려가는데요.
즉각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를 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남기복/경기도 여주시 : "가슴압박을 실시했죠. 한 3분 정도 됐을까요? 눈꺼풀이 움직이시고, 조금 있더니 눈을 뜨시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발 빠르게 대처한 이 남성.
알고 보니 34년 경력의 전직 소방관이자, 경기도 소속 재난안전교육 민간 전문 강사였는데요.
즉각적인 심폐소생술로 호흡과 의식을 회복한 환자는 119 구급대에 인계된 뒤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골든타임 내 응급 처치가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한 사례네요.
영상편집:김종선
식사 중이던 8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으며 '쿵'하고 쓰러집니다.
이 때 창가 자리에 앉아 있던 한 남성. 벌떡 일어나 바로 달려가는데요.
즉각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를 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남기복/경기도 여주시 : "가슴압박을 실시했죠. 한 3분 정도 됐을까요? 눈꺼풀이 움직이시고, 조금 있더니 눈을 뜨시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발 빠르게 대처한 이 남성.
알고 보니 34년 경력의 전직 소방관이자, 경기도 소속 재난안전교육 민간 전문 강사였는데요.
즉각적인 심폐소생술로 호흡과 의식을 회복한 환자는 119 구급대에 인계된 뒤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골든타임 내 응급 처치가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한 사례네요.
영상편집: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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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18:17:10
- 수정2025-04-01 18:26:19

지난달 30일, 경기도 남양주 시의 한 식당입니다.
식사 중이던 8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으며 '쿵'하고 쓰러집니다.
이 때 창가 자리에 앉아 있던 한 남성. 벌떡 일어나 바로 달려가는데요.
즉각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를 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남기복/경기도 여주시 : "가슴압박을 실시했죠. 한 3분 정도 됐을까요? 눈꺼풀이 움직이시고, 조금 있더니 눈을 뜨시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발 빠르게 대처한 이 남성.
알고 보니 34년 경력의 전직 소방관이자, 경기도 소속 재난안전교육 민간 전문 강사였는데요.
즉각적인 심폐소생술로 호흡과 의식을 회복한 환자는 119 구급대에 인계된 뒤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골든타임 내 응급 처치가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한 사례네요.
영상편집:김종선
식사 중이던 8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으며 '쿵'하고 쓰러집니다.
이 때 창가 자리에 앉아 있던 한 남성. 벌떡 일어나 바로 달려가는데요.
즉각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를 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남기복/경기도 여주시 : "가슴압박을 실시했죠. 한 3분 정도 됐을까요? 눈꺼풀이 움직이시고, 조금 있더니 눈을 뜨시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발 빠르게 대처한 이 남성.
알고 보니 34년 경력의 전직 소방관이자, 경기도 소속 재난안전교육 민간 전문 강사였는데요.
즉각적인 심폐소생술로 호흡과 의식을 회복한 환자는 119 구급대에 인계된 뒤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골든타임 내 응급 처치가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한 사례네요.
영상편집: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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