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7월부터 ‘지역 필수의사제’ 시범 실시

입력 2025.04.01 (19:21) 수정 2025.04.0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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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력 부족 지역에 의사가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지역 필수의사제 시범 사업에 강원도가 포함됐습니다.

사업 대상은 강릉아산병원과 강원대병원, 한림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장기간 근무하기로 계약한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등 8개 필수 과목 전문의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7월부터 해당 전문의들에게 지역 근무 수당과 정주 여건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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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7월부터 ‘지역 필수의사제’ 시범 실시
    • 입력 2025-04-01 19:21:27
    • 수정2025-04-01 19:26:39
    뉴스7(춘천)
의료 인력 부족 지역에 의사가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지역 필수의사제 시범 사업에 강원도가 포함됐습니다.

사업 대상은 강릉아산병원과 강원대병원, 한림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장기간 근무하기로 계약한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등 8개 필수 과목 전문의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7월부터 해당 전문의들에게 지역 근무 수당과 정주 여건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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