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필수의료제’ 시범 실시…“의료 격차 해소”
입력 2025.04.02 (10:52)
수정 2025.04.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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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 의사가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필수의사제 시범 사업에 제주도가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제주도 등 4개 지자체를 시범 사업 운영 지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데, 제주에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과 한국병원, 중앙병원과 한마음병원 등 6개 병원이 해당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에서 장기 근무하는 전문의는 월 4백만 원의 지역 근무수당과 주거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제주도 등 4개 지자체를 시범 사업 운영 지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데, 제주에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과 한국병원, 중앙병원과 한마음병원 등 6개 병원이 해당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에서 장기 근무하는 전문의는 월 4백만 원의 지역 근무수당과 주거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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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필수의료제’ 시범 실시…“의료 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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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2 10:52:38
- 수정2025-04-02 11:45:03

의료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 의사가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필수의사제 시범 사업에 제주도가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제주도 등 4개 지자체를 시범 사업 운영 지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데, 제주에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과 한국병원, 중앙병원과 한마음병원 등 6개 병원이 해당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에서 장기 근무하는 전문의는 월 4백만 원의 지역 근무수당과 주거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제주도 등 4개 지자체를 시범 사업 운영 지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데, 제주에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과 한국병원, 중앙병원과 한마음병원 등 6개 병원이 해당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에서 장기 근무하는 전문의는 월 4백만 원의 지역 근무수당과 주거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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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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